5개의 노브와 2개의 3단 토글스위치, 2개의 풋스위치 까지 딜레이 페달이 가지고
있어야 할 모든 기능을 깔끔한 디자인에 페달에 담았습니다. 이 페달 하나로 꾹꾹이
딜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운드를 표현 하실 수 있습니다.


















dBucket ?
디버컷(dBucket) 이 뭐냐구요? 디지털 딜레이는 DSP 칩을 통해서 입력된 신호를
복사해서 딜레이 사운드를 구현 합니다. dBucket 기술은 스트라이먼(Strymon) 사에서
사용하는 방식의 딜레이 구현 기술의 이름을 뜻하며, 특징으로는 고음의 감쇠(High-cut),
입력신호에 따른 다이네믹한 사운드의 변화 등을 SHARC DSP 를 이용해서 최적의
딜레이 사운드를 낼수있도록 구현한 기술 입니다. 한마디로 꾹꾹이 딜레이로 스튜디오
랙 딜레이급의 사운드를 낼수 있도록 고안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Hand crafted dBucket algorithm for highly accurate reproduction of every stage of an analog bucket brigade chip and the associated clock driver circuitry
• Bucket Loss control to vary the amount of loss that occurs at each stage of the dBucket
• 3 delay time modes: Short, Medium and Long
• Tap Tempo modes for quarter, dotted eighth, and eighth note triplets
• Filter control for adjusting the tone of the delay repeats
• Dedicated modulation control
  
  
• Stereo output, high impedance mono input
• Expression pedal input with selectable control over any knob parameter
• Connect our optional Favorite switch to save a favorite preset
• Tap Tempo and Bypass footswitches
  
  
• Ultra low noise, high performance 24-bit 96kHz A/D and D/A converters
• 115dB typical signal to noise
• Analog dry path for a zero latency dry signal that is never converted to digital
• 20Hz to 20kHz frequency response
• +8dBu maximum input level easily handles instrument and line signals
• Premium analog front end and output section
• Super high performance DSP in a compact form factor

최근 출시된 스톰프박스(Stompbox) 형 딜레이 페달 가운데 뜨거운 감자인
스트라이먼 브리가디어 딜레이 페달이 입고 되었습니다. 뮤직아이템 커스텀샵
페달보드 세팅에서도 가장 많은 뮤지션이 사용하고 있는 딜레이 페달 중에 하나
입니다.

아날로그 딜레이 페달이 가지는 장점을 그대로 가지면서 스튜디오 랙 딜레이에
버금가는 사운드 퀄리티로 한번 들어보면 기존에 사용하시던 딜레이 페달과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는 하이퀄리티 스톰프박스형
딜레이 페달 입니다.

좀 더 좋은 음질의 딜레이 페달을 찾으신다면! 정답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스트라이먼 브리가디어 디버켓(StrymonBRIGADIER dBucket)딜레이를
강추해 드립니다.


제품구성 : 신품 박스 패키지, 스트라이먼 스티커 포함, 220V 아답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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