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맞는 사이즈의 전용 소프트케이스와 어깨끈이 부속되어서 이동에 용의하구요. 사용법도 직관적으로 아주 사용하기 쉽고 단순 합니다. Class A 방식의 풀 진공관 헤드로 프리앰프(Preamp) 부에 12AX7 진공관 2개와 아웃풋(Output) 부에 EL84 진공관 2개가 들어 갑니다.










전원 온오프(Power ON/OFF) 외에 스탠드바이(Stand By) 스위치와 함께 15 Watts / 7 Watts 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집에서 연습할때 비교적 작은 볼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볼륨(Volume), 톤(Tone), 게인(Gain) 꼭 필요한 3개의 노브만 존재하구요. 어떤 방향으로 노브를 세팅해도 항상 듣기 좋은 사운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우 작은 사이즈로 항상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사운드를 뽑아 낼수 있기 때문에, 잦은 공연과 레코딩이 많은 뮤지션 분들에게 강추하여 드립니다. 한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풀진공관 앰프는 타이니 테러가 유일하지 않을까요?










Orange Tiny Terror Head Specification

Controls : Gain / Tone / Volume
Features: 1.5 mm Zintec Chassis w/ Steel Vented Top Case. Padded Gig Bag
Output : 15 Watts ‘Class A’ / 7 Watts ‘Class A’
Valves : Preamp: 2 x 12AX7, Output: 2 x EL84
Speaker Out : (1) 16 Ohm, (2) 8 ohm
Dimensions : (W X H X D) 30x17x14cm, 11x7x5.5in
Weight : 7kg/15lb

























Orange Tiny Terror Head
오랜지 타이니 테러 15와트 진공관 헤드


2011년 앰프의 대세는 누굴까요? TV 만 틀면 나오는 오랜지 앰프(Orange Amplifier) 일 겁니다. 오랜지 색상을 상큼한 외모와 더불어 영국(England) 특유의 따뜻하고 모던한 사운드는 기타를 연주하는 분이면 누구나 동경하고 있는 그런 사운드일 겁니다.

기타 앰프는 특히 클린톤이 좋아야 합니다. 클린톤이 가장 좋은 앰프를 생각하면 바로 오랜지(Orange) 앰프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오랜지 특유의 클런치함이 일품이 게인(Gain) 바로 오랜지 드라이브 사운드도 정말 Rock'N Roll 을 외치게 합니다.

오랜지 앰프중에 가장 많이 팔린 앰프는 아마도 타이니 테러(Tiny Terror) 일 겁니다. 작은 사이즈에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오랜지 특유의 영국 앰프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충분히 느낄수 있고 라이브나 합주, 레코딩에 사용하기 쉽게 모바일(Mobile) 느낌의 이동성이 강조된 제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