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맞는 사이즈의 전용 소프트케이스와 어깨끈이 부속되어서 이동에 용의하구요. 사용법도 직관적으로 아주 사용하기 쉽고 단순 합니다. Class A 방식의 풀 진공관 헤드로 프리앰프(Preamp) 부에 12AX7 진공관 2개와 아웃풋(Output) 부에 EL84 진공관 2개가 들어 갑니다.
전원 온오프(Power ON/OFF) 외에 스탠드바이(Stand By) 스위치와 함께 15 Watts / 7 Watts 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어서 집에서 연습할때 비교적 작은 볼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볼륨(Volume), 톤(Tone), 게인(Gain) 꼭 필요한 3개의 노브만 존재하구요. 어떤 방향으로 노브를 세팅해도 항상 듣기 좋은 사운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매우 작은 사이즈로 항상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사운드를 뽑아 낼수 있기 때문에, 잦은 공연과 레코딩이 많은 뮤지션 분들에게 강추하여 드립니다. 한손으로 들고 이동할 수 있는 프로페셔널 풀진공관 앰프는 타이니 테러가 유일하지 않을까요?
Orange Tiny Terror Head Specification
Controls : Gain / Tone / Volume
Features: 1.5 mm Zintec Chassis w/ Steel Vented Top Case. Padded Gig Bag
Output : 15 Watts ‘Class A’ / 7 Watts ‘Class A’
Valves : Preamp: 2 x 12AX7, Output: 2 x EL84
Speaker Out : (1) 16 Ohm, (2) 8 ohm
Dimensions : (W X H X D) 30x17x14cm, 11x7x5.5in
Weight : 7kg/15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