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앰프의 대세는 누굴까요? TV 만 틀면 나오는 오랜지 앰프(Orange Amps)
일 겁니다. 오랜지 색상을 상큼한 외모와 더불어 영국(England) 특유의 따뜻하고
모던한 사운드는 기타를 연주하는 분이면 누구나 동경하고 있는 그런 사운드일
겁니다.

기타 앰프는 특히 클린톤이 좋아야 합니다. 클린톤이 가장 좋은 앰프를 생각하면
바로 오랜지(Orange) 앰프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오랜지 특유의 클런치함이 일품이
게인(Gain) 바로 오랜지 드라이브 사운드도 정말 Rock'N Roll 을 외치게 합니다.

오랜지 앰프중에 가장 많이 팔린 앰프는 아마도 타이니 테러(Tiny Terror) 일 겁니다.
작은 사이즈에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오랜지 특유의 영국 앰프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충분히 느낄수 있고 라이브나 합주, 레코딩에 사용하기 쉽게 모바일(Mobile) 느낌의
이동성이 강조된 제품 입니다.

다크 테러(Dark Terror) 는 인기 모델 타이니 테러(Tiny Terror) 같은 디자인이지만
전체적으로 검은 외관과 같이 강렬한 락/헤비메틀 사운드에 어울리는 어둡고 진한
사운드 입니다. 톤(Tone) 노브 또한 쉐이프(Shape) 로 썬더(Thunder) 시리즈 처럼
단순하게 조절가능하며, 센드(Send) / 리턴(Return) 단자도 추가 되어서 이펙터와
연결도 편리 합니다.



Orange Dark Terror Head Specifications

Controls
。Volume, Shape, Gain
Features
。Valve Driven FX Loop, High Gain Preamp, Gig Bag
Output
。Class A Switchable Beween 15 and 7 Watts
Valves
。Preamp: 3 x 12AX7, Ouput: 2 x EL84, FX Loop: 1 x 12AT7
Speaker Out
。(1) 16 Ohm, (2) 8 Ohm
Dimensions
。(W x H x D) 30 x 17 x 14cm
Weight
。7kg









Orange Amps Dark Terror